앞에 getting started를 해봤지만 그것만 가지고서 뭔가를 만들어보려면 본인이 이해하기 전까지 삽질을 해야 한다. 삽질한 내용을 정리했다. 난 파이썬의 웹 프레임워크 sanic(flask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된다.)을 도커로 설치해보려고 했다. sanic은 3.5버전 이상에서 돌아간다. 그런데 현재 맥북에 파이썬 2버전대가 깔려있다. 3버전도 설치하려다가 환경변수가 매우매우 꼬일것같은 느낌을 받아서... 도커도 정리할겸 도커로 설치해보기로 결심했다. 도커로 삽질한점도 적고, sanic getting started를 도커에서 돌리는게 목표다. 도커로 삽질하면서 깨달은점.1. 도커로 docker-compose up으로 실행하면 도커가 c에서 코드를 컴파일하듯이 빌드된다. 그 이후로는 빌드한게 실행되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