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3 2

2016-10-23 일요일 11:08 pm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들과 밥먹고 볼링을 치고 왔다. 코딩시험준비하랴 중간고사치르랴 할게 많아서잘 놀지를 않았는데... 사실 오늘도 밥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볼링을 치자고 해서 치고 왔다.볼링을 치고나서도.. 역시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취업을 하고나서야 진짜 마음편하게 놀수 있을것 같다.볼링을 칠땐 진짜 재밌게 쳤는데 끝나고나선 재밌었다. 내일부터 힘내자! 가 라기보다는 재밌긴 했지만 오늘오후를 날렸네.. 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마음의 짐처럼 뭔가 있으면 마음편히 못노는 스타일인것같다. 지금은 누군가 공짜 비행기 티켓을 주고 여행을 가라고 해도 못 갈것 같다. 근데 또 이런생각을 하면서 인간관계도 중요한데.. 그리고 집에 있었어도 많이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는걸 보면 나가서 놀았던게 괜찮았던것같기도하..

Manacher's Algorithm

참조 1 : http://blog.naver.com/jyuno426/220794422838 참조 2 : https://algospot.com/wiki/read/Manacher's_algorithm 회문에 관한 알고리즘이라고 한다. 각 문자를 중심으로 하는 팰린드롬을 알아내는 알고리즘이라고 함. 각 문자를 중심으로하기때문에 짝수 길이의 팰린드롬은 찾을수 없다고 한다. 찾으려면 더미 문자를 끼워넣어서 a#b#c#d#d#c#b#a 꼴로 만들면 된다고 한다. ex) aaa의 중심은 중간의 a이고, 팰린드롬은 a와 aaa두개가 있다. aabaa의 중심은 b이고 팰린드롬은 b, aba, aabaa가 있다고 한다. 알고리즘 부분은 알고스팟에서 그대로 가져왔다.알고리즘은 다음과 같다:i는 0부터 n−1(n=|S|)까지..

algorithm/theory 201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