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둡에서 어떤 작업을 자동화 할 때, oozie의 workflow를 등록해서 자동화가 가능하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랐는데 익숙해지면 엄청나게 직관적이다. 마치 순서도처럼 생겼는데 위에서 작업을 끌어다가 '여기에 작업 두기' 에 넣으면 된다. 여러 작업을 등록시켜서 순서대로 실행시킬수 있고, 그림에서 알수 있듯이 hive 스크립트나 배시쉘 스크립트, 스파크 등을 넣을수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위에서부터 실행되며 나같은 경우는 위에서 어떤 파일 등을 다운로드받고, 아래에서 다운로드받은 파일을 대상으로 처리하는 스크립트를 짰었다. 각각 스크립트의 속성과 workflow의 속성을 따로 따로 등록할 수 있는데, 순서를 바꾸거나 하면 xml에서 에러가 나니 설정을 잘 살펴봐야 한다. workflow의 속성에..